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 국가/성향 (문단 편집) === 소년병 양산 === ISIL은 [[이란-이라크 전쟁]] 전쟁에서의 [[이란]] 이후 중동에서 가장 조직적으로 [[소년병]]을 훈련하고 있는데 [[http://www.thedailybeast.com/articles/2014/08/04/abducted-tortured-indoctrinated-the-tale-of-a-teen-who-escaped-isis.html|소년들을 폭력적으로 납치]]하여 [[고문]], [[세뇌]]를 하고 전사가 될 것을 강요하기도 하며, [[http://images.catholic.org/media/2014/08/11/14077715681961_700.png|또 포로 처형에 어린이를 동원하는 세기말 막장짓도 저지르고 있다.]]사람을 아무렇지도 않게 죽인 뒤에 알라는 위대하다고 자랑스럽게 외치는 소년의 모습은 소름끼칠 수준. 2015년 1월에는 [[러시아]]의 비밀요원 2명이 IS에 체포되었는데, 이들을 [[카자흐스탄]] 출신의 소년병을 동원해 처형을 시키는 영상이 올라와 전 세계를 경악시켰다.[[http://gall.dcinside.com/board/view/?id=arm&no=363304&page=2|#]] 그런데 죽은 이들이 진짜 러시아 스파이 인지는 의문이다. 탈영병을 스파이로 몰아서 처형하는 건 이들의 상투수법이라 그렇다. 점령지의 어린이들에게 '''"[[시아파]]를 죽이지 않으면 가족을 죽이고 어머니를 강간하겠다"'''는 협박을 하면서 강제징집을 하기 때문에 이들이 [[소년병]]이나 '''[[인간폭탄의 공포|인간 폭탄]]'''이 되는 것을 사실상 막을 방도가 없다. 오히려 이런 소년들이 IS에게서 탈출할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자폭순교에 자원하여 이라크, 시리아나 쿠르드 군대와 경찰에게 자수하는 방법 뿐이다.[* 시리아 쪽이나 이라크 시아파 민병대의 경우 IS에게 당한 것을 그대로 돌려주자는 주의를 표방하기 때문에 '''투항해도 생사를 보장할 수 없다.'''] 거기다 점령지 주민들과 자원해온 지하디스트들에게 엄격한 계율을 강요하지만 정작 자기들은 '''[[미트스핀]]'''까지 아무렇지 않게 행하는[* 이유가 가관인데 '''[[와카슈도|쿠란에 그런 얘기가 없어서]]'''였다.] 천하의 개막장 집단임을 다시한번 강조하고 있다. 인터넷 등지에 공개한 IS 어린이 대원 훈련영상에서는 초등학생 정도밖에 안되는 아이들을 발로 [[구타]]하며 훈련시키는 장면이 포착되기도 했다. 밤에는 처형 영상을 대놓고 보여주며 이교도 불신자들은 모두 목을 베라는 세뇌 교육을 시켜댄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